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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 20 | 조회수 494 | 등록일 2021-02-03 05:32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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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CGI

제목

스포티파이 한국상륙. 음원제공사이트들 긴장하셔야 하겠넹~
내용
spotify가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다. 

멜롱결제하고 스포티파이 결제하고 이렇게 두번결제 안해도 된다는거지. 

몇년전까지만해도 오직 멜롱이었는데 , 언제부터인지 스포티파이를 사용하게 되더니 멜롱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. 

멜롱이나 도시락통이나 그 비슷한 서비스들이 결국 양상은 넷플릭스와 국내 OTT 서비스 싸움이랑 똑같지. 

옆집 불난집을 실컷 구경하고 , 우리집엔 불 안날것 같은 맘이랄까 ㅋㅋ 

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의 공통점은 OPEN 이며 , 스포티파이의 특화된 기능이라는건 음원 이외 API 라는 것이다. 

spotify의 강력한 api 처음 봤을때 너무 충격적이고 , 참신했으며 대단하다 느꼈다. (찐)

한국음원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상황은 아래와 같다. 

1. pc에서 멜롱 틀기 
2. 동시에 핸드폰 에서 멜롱 틀기 
3. 동시접속중이군요. 팅~~ ㅋㅋ 

spotify의 오픈개념은 

1. pc에 스포티파이틀기 
2. 동시에 핸드폰에서 스포티파이 틀기
3. 오호 너 계정 지금 pc에서 틀고 있는데 , 핸드폰이 리몬컨 할래? 

이 오픈된 개념은 처음 개발당시부터 개발에 대한 API의 오픈된 개념부터 일것이다. 

에헤 그것때문에 좋다고? 하면 이제 시작이지. 

spotify 의 음원을 플레이하는 프로토콜은 유수의 hifi 시스템에 이미 내장되어 있다. 마치 우리가 모르는사이 airplay가 달린 기계들이 

내 주위에 널린것 처럼 말이다. 

야마하 , naim , 데논 , 에코 , 안드로이드 앱 , 등등 .. 

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. 내가 스포티파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. 
1. 아침에 출근할때 시동을 걸면 핸드폰 -> 차량에서 음악이 나온다. 이때 네비게이션에서 spotify가 설치되어있다면 , 
    네비게이션이 스포티파이의 리모컨이 된다. 물론 차량 상황에 따라 그 반대도 되고. 
    가사를 보고싶다면 네비게이션에서 터치를 하면 음악은 나오면서 가사가 나온다. 물론 반대도 되고.  
2. 출근해서 일하면서 음악을 들을때 데논리시버에서 spotify를 틀면 , 핸드폰 조작없이 음악이 나온다. (heos 같은 제조사별 그런 서비스들..)
3. 일하면서 음악을 듣다가 노래를 바꾸고 싶다거나 볼륨을 조절하고 싶을때 핸드폰이나 애플워치로 볼륨이나 곡조절이 가능하다. 
4. 집에 도착해서 음악을 들을때 샤오미의 싼 무선버튼 (zigbee버튼)을 한번 눌러주면 리시버가 켜지면서 spotify가 자동으로 재생된다. 
    한번 더 누르면 spoitfy 음악중지 , 꾹 누르면 다음곡 .. 

내가 충격은 받은 포인트가 1번과 4번 , 없으면 너무 불편한것들이 2번 , 3번 , 4번.

개발자 입장에서 볼때 4번은 사실 넘사벽이다. 

국내 음원사이트가 이렇게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api를 언제 제공을 할지가 참으로 의문이다. 

또 속상한 부분이기도 하다. 꼭 넷플릭스가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을 보는것 같다. 

겉으로 아이U가 없다고 , 곡이 한글로 안나온다는 이유로 spotify의 서비스를 폄하하거나 나쁘게 보는데. 

그 속에 감춰진 막강한 open 된 정보를 알게 되면 .. 그때는 우리가 너무 늦지 않을까? 

한글로 곡 제목이 나오는것은 정말 단순하고 어렵지 않은 작업이지만 , open api의 형태는 단순하지도 안정적이기가 힘든 서비스다. 

spotify 의 주 서비스를 음원으로 보는게 당연히 맞지만 , 그외  이런 api 때문에 서비스가 더 탄탄하게 제공된다고 본다. 

또 지적하자면 요금제. 

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가족요금제라는것이 정착되어있다. 넷플릭스 처럼 4명구성원이 혹은 6명구성원이 볼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다. 

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럼하고 서비스의 집중도를 높여줄수 있으니 말이다. 

유튜브뮤직에서 가족결제를 포기하고 들어왔으며 , 이번 스포티파이도 가족결제를 포기하고 들어왔다. (듀오결제라는게 있더라만은)

애플뮤직만이 가족결제라는 서비스를 한국에서 제공하고 있는데. 사실 이것도 큰 변수중에 하나라 생각한다. 

넷플릭스의 다중계정의 개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눠서 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무시못하는 서비스중에 하나일듯 하다. 

나는 이미 스포티파이를 사용하고 있는터라 상관이 없지만 , 한국에서 스포티파이 가족결제는 없어서 아쉽다. 

이제 남은건 멜롱에서 아이U 저작권물고 있는 시간인데 (그런 독점적인 가수) 언제까지 물고 있을수 있을까. 

그러지말고 조금 맘을 열어서 스포티파이와 다이다이 해보는건 어떨까.  api도 좀 개발하고 , 자체적인 음원전송 프로토콜도 만들고 , 

동글이나 wifi 이용해서 전송하는 시스템도 구상해보고. 

그만 좀 AI 스피커에 , 각자가 만든 음원서비스 넣을 생각 하지말고 오픈해서 서로 다 넣도록 해보자. 

2000년 초반에 아이폰 나왔을때 "그래도 난 천지인이 편하다" 한거랑 다를바가 없다고. 그래서 결국 아직도 모든 사람들이 천지인을 쓰고 있느냔 말이다. 

(답답 ㅠㅠ)

멜롱에서 api 서비스를 진행하고 , AI를 이용한 추천곡 서비스 , 각 리시버 , HIFI 리시버에 독자적인 음원전송 프로토콜을 탑재하는게 

2년안에 할수 있을까? 

그렇게 서둘러 국내 서비스들이 갈길이 너무 멀다는걸 인식은 하고 있을까. 

내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, 내가 왜 이렇게 답답한걸까. 


ps1: spotify 의 개발자 페이지는 https://developer.spotify.com/ 이며 , web api 로 playlist /call 횟수 / 가상기기관리 / 인증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. 쉽게 이야기하자면 ,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웹페이지에 넣을수 있다. 

ps2 : https://www.tunemymusic.com/ 전세계에서 유명한 음원서비스 사이트들간에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이리저리 옮겨주는 서비스다. 
         애플뮤직에서 spotify로 혹은 그 반대로. 이곳에 국내음원서비스 사이트도 낄수 있는 호환성도 확보했으면 좋겠다. 이런것보면 괜히 내 맘이 급해진다. ㅋㅋ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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